레노버 ThinkPad 트랙포인트 키보드 2 텐키리스 리뷰

안녕하세요, 디지털/가전 블로거 한입두입입니다.

오늘은 레노버의 블루투스 키보드, ThinkPad 트랙포인트 키보드 2 텐키리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키보드는 씽크패드 노트북의 키감과 트랙포인트를 그대로 재현한 제품으로, 무선으로 두 대의 기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할인 전 137,200원, 할인 후 129,000원이며, 리뷰 수는 240개, 평점은 5.0입니다.
이 키보드의 장단점과 구매자 리뷰를 요약해보겠습니다.

키보드의 특징

이 키보드는 레노버의 씽크패드 노트북에서 유명한 키감과 트랙포인트를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트랙포인트는 키보드 중앙에 있는 작은 빨간색 조이스틱으로, 마우스 없이도 커서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키감은 쫀득하고 탄력있으며, 타건음도 적당히 들립니다.
키보드의 크기는 30.6 x 16.4 x 1.2 cm이고, 무게는 460g입니다.
키보드는 USB-C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개월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키보드는 블루투스와 USB 동글로 두 대의 기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블루투스로 아이패드와 연결하고, USB 동글로 노트북과 연결해서 번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우측 상단에는 기기 전환 버튼이 있어서 쉽게 기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장점

이 키보드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씽크패드 노트북의 키감과 트랙포인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트랙포인트는 마우스 없이도 커서를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감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키감은 쫀득하고 탄력있어서 타이핑이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 무선으로 두 대의 기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와 USB 동글로 각각 한 대씩 연결할 수 있으며, 기기 전환 버튼으로 쉽게 기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 기기를 사용할 때 키보드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 충전이 편리하고 배터리 수명이 길습니다.
  키보드는 USB-C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개월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키보드의 우측 하단에는 배터리 잔량 표시등이 있어서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유틸리티 키가 많이 살아있습니다.
  키보드에는 볼륨 조절, 밝기 조절, 뮤트, 홈, 엔드, 프린트 스크린 등의 유틸리티 키가 있습니다.
  이 키들은 기기와 호환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애플 매직 키보드에는 없는 프린트 스크린 키를 이 키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단점

이 키보드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없습니다.
  키 각인도 스티커 방식이라 수명이 짧습니다.
• FN 키와 CTRL 키의 위치를 바꿀 수 없습니다.
  전용 드라이버에서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LED 백라이트도 없고,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는 기기의 수도 두 대뿐입니다.
• 소프트웨어가 부족합니다.
  키 맵핑이나 매크로 설정 등의 기능이 없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도 없습니다.
• AS가 불편합니다.
  전화로만 접수하고, 택배로 보내야 합니다.
  수리 기간이 길고, 비용이 비싸습니다.

구매자 리뷰 요약

구매자 리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씽크패드 노트북의 키감과 트랙포인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구매했습니다.
  트랙포인트는 마우스 없이도 커서를 움직일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합니다.
  키감도 쫀득하고 탄력있어서 타이핑이 즐겁다고 합니다.
• 무선으로 두 대의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블루투스로 아이패드와 연결하고, USB 동글로 노트북과 연결해서 번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기 전환 버튼도 편리하다고 합니다.
• 가격이 비싸다는 불만이 많습니다.
  키보드의 재질이나 키 각인, LED 백라이트, 블루투스 연결 기기 수 등이 가격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특히, FN 키와 CTRL 키의 위치를 바꿀 수 없다는 점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다는 불만도 있습니다.
  키 맵핑이나 매크로 설정 등의 기능이 없다고 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도 없어서 키보드의 성능이나 호환성을 개선할 수 없다고 합니다.
• AS가 불편하다는 불만도 있습니다.
  전화로만 접수하고, 택배로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수리 기간이 길고, 비용이 비싸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레노버 ThinkPad 트랙포인트 키보드 2 텐키리스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키보드는 씽크패드 노트북의 키감과 트랙포인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키보드로, 무선으로 두 대의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재질이나 키 각인, LED 백라이트 등이 부족하며, FN 키와 CTRL 키의 위치를 바꿀 수 없고, 소프트웨어나 AS가 불편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 키보드를 구매하려는 분들은 이 점들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