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팅패드 파티션 3단 접이식 사무실 전기히터 발난로 AB-992PH 리뷰

안녕하세요, 디지털/가전 블로거 한입두입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일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히팅패드 파티션 3단 접이식 사무실 전기히터 발난로 AB-992PH입니다.
이 제품은 책상 밑에 놓고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전기히터로, 담요와 함께 구매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과 장단점, 그리고 구매자들의 리뷰를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소개

히팅패드 파티션 3단 접이식 사무실 전기히터 발난로 AB-992PH는 사무실에서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책상 밑에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3단으로 접을 수 있어서 보관이 편리합니다.
이 제품은 강, 중, 약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3시간 사용시 자동으로 꺼지는 안전 기능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담요와 함께 구매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발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다음과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상품명: 히팅패드 파티션 3단 접이식 사무실 전기히터 발난로 AB-992PH
• 리뷰수: 703
• 평점: 4.5
• 할인 전 가격: 79,800원
• 할인: 49%
• 할인 후 가격: 40,480원

제품 장점

이 제품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무실 책상 밑에 두고 사용하기에 아주 찰떡입니다.
  보통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덥거나 춥거나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히터를 켜 놓으면 온도를 잘 조절하지도 않고 하루 종일 켜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사무실이 크면 자리에 따라 그렇게 하루 종일 켜 놔도 춥기도 하고, 사무실에서 너무 꽁꽁 입고 있으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사무실에서 발을 따뜻하게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보통 사무실에서는 슬리퍼를 많이 신고 있으니 발이 시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겨울 실내화를 또 사도 종아리나 이런 부분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사무실에서 쓰실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 간편한 조작입니다.
  솔직히 조작이랄 것도 없습니다.
  그냥 전원 연결하고 버튼 누르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뭔가 할 만한 것도 없고 애초에 설명서를 볼 만한 거리도 없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전자제품들 중에 뭔가 기능이 많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타사와 차별점을 위해서 기능을 하나씩 추가하는 분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그런 기능이 있어도 저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런 기능들이 고장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특별한 기능 없이 이렇게 직관적인 제품들이 전 좋습니다.
• 안전합니다.
  3시간 사용시 자동으로 꺼지기에 안전합니다.
  3시간이면 짧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사실 사무실에서 책상 밑에 두고 사용하게 되면 은근히 까먹고 퇴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안 끄고 퇴근한 적은 없는데, 꼭 한 번은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도 3시간 사용하면 자동으로 꺼지니 이런 점은 좋습니다.
  한 번씩 일하다 보면 어느새 꺼져 있어서 다시 키긴 하지만,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제품 단점

이 제품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담요입니다.
  사실 담요는 굳이 싶습니다.
  저걸 빼고 판매가가 조금이라도 저렴한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저렴한 재질 티가 좀 많이 나더라고요.
  담요가 제품은 사실 어차피 책상 밑에 두고 사용하고 몸에 닿는 것도 아니니 신경 안 쓰는데, 담요는 좀 다르잖아요.
  거기다 사무실에서 받아서 빨아서 쓸려면 또 집에 들고 가야 하고, 이런 게 은근 귀찮습니다.
  저는 일단 받아 놓고 쓰지 않고 구석에 박혀 있습니다.

구매자 리뷰

이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의 리뷰를 살펴보겠습니다.
리뷰는 원문을 요약하고 편집한 것입니다.

• 날씨가 추워서 집에서도 보일러를 매번 돌릴 수 없었습니다.
  앉아서 작업을 할 때 다리가 따뜻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난로는 화상 위험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전기 히터 발난로를 선택했습니다.
  약으로 사용해서 은은하게 따뜻하게 해주니까 좋습니다.
  작업 환경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 사무실에서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책상 밑에 놓고 사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온도 조절도 간편하고, 3시간 사용시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어서 안전합니다.
  담요는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재질이고, 빨아서 쓰기도 귀찮습니다.
  제품만 있으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