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가전 블로거 한입두입입니다.
오늘은 LG전자의 FHD LED 스탠바이미 TV 68cm(27인치) 27ART10CKPL 스탠드형 방문설치 제품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스텐바이미라는 새로운 컨셉의 TV로, 스탠드에 내장된 스피커와 배터리를 통해 어디서든 쉽게 TV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이 제품은 다음과 같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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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화질: 이 제품은 FHD(1920×1080) 해상도의 LED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HD(1280×720) 해상도보다 선명하고 세밀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 또한, IPS 패널을 채용하여 시야각이 넓고 색감이 자연스럽습니다.
HDR10과 HLG를 지원하여 밝기와 명암비가 향상되어 더욱 생생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 음질: 이 제품은 스탠드에 20W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TV 스피커보다 강력하고 깨끗한 음질을 제공합니다.
➡️ 또한, AI 사운드 프로 기능을 통해 콘텐츠의 장르와 환경에 맞게 음질을 최적화해줍니다.
블루투스를 통해 외부 스피커나 헤드폰과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 편의성: 이 제품은 스탠드에 12,0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는 약 4시간 정도의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콘센트에 꽂지 않고도 어디서든 TV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또한, 스탠드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므로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원격 조작은 스마트폰 앱이나 마우스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연결성: 이 제품은 다양한 연결 방식을 지원합니다.
HDMI, USB, LAN, 광출력 등의 포트가 있으며, Wi-Fi와 블루투스를 통해 무선으로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에어플레이, 미라캐스트, 스크린쉐어 등의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을 TV로 미러링할 수 있습니다.
웹OS 5.0을 탑재하여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등의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 가격: 이 제품은 할인 전 가격이 1,027,000원이고, 할인 후 가격이 930,190원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27인치 TV보다 비싼 편입니다.
스텐바이미라는 새로운 컨셉의 TV이기 때문에 가격이 높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탠바이미라는 DIY 방식의 스텐바이미도 있으나, 이는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제품이므로 구매에 주의해야 합니다. - 딜레이: 이 제품은 에어플레이를 사용할 때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을 TV로 미러링할 때 싱크가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무선 연결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민감한 사용자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HDMI 케이블을 통해 유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평
LG전자 FHD LED 스탠바이미 TV 68cm(27인치) 27ART10CKPL 스탠드형 방문설치 제품은 스텐바이미라는 새로운 컨셉의 TV입니다.
화질, 음질, 편의성, 연결성 등의 면에서 우수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에어플레이 사용시 딜레이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TV 사용에 만족하지 않고, 어디서든 TV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에 민감하거나, 싱크가 맞지 않는 것이 거슬리는 사람들은 다른 제품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LG전자 FHD LED 스탠바이미 TV 68cm(27인치) 27ART10CKPL 스탠드형 방문설치 제품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것은 아니라서, 구매자 리뷰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자 리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 80만원대에 구매한 구매자의 리뷰입니다.
침대에서 TV를 보고 싶어서 구매했으며, 화질과 음질이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단점으로는 가격이 비싸고, 에어플레이 사용시 딜레이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테블릿만 이용하다가 큰 화면이 필요해서 구매한 구매자의 리뷰입니다.
화질이 좋고, 스탠드가 회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야간에 볼 때 더 어둡게 설정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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