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스테인리스 무소음 초음파 가습기 캠핑용 알파인그린 PEH-ST330AG(알파인그린) 리뷰

안녕하세요, 저는 디지털/가전 블로거 한입두입입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캠핑용 가습기가 필수품이에요.
오늘은 파세코 스테인리스 무소음 초음파 가습기 캠핑용 알파인그린 PEH-ST330AG(알파인그린)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 제품은 아래 링크에서 40% 할인된 119,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리뷰 수는 45개이고 평점은 4.5점이에요.
저는 이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정리해봤어요.
혹시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놓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디자인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좋아요.
색상은 화이트와 알파인그린 두 가지가 있어요.
저는 캠핑에 잘 어울리는 알파인그린을 선택했어요.
스탠리 보온병 같은 느낌이 나서 캠핑 분위기를 더해줘요.
손으로 만져도 손자국이 잘 안 남고, 캠핑 가지고 다니면서 기스가 생겨도 잘 티가 안 나는 색상이라고 해요.
크기는 가로 17.5cm, 세로 17.5cm, 높이 25.5cm이고 무게는 1.6kg이에요.
캠핑용 가습기로는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해요.
전용 케이스도 함께 제공되어서 보관하거나 이동할 때 편리해요.

가습량과 소음

이 제품은 가습량이 255ml/h로 풍부해요.
캠핑카나 텐트 안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고 해요.
소음은 20db 이하로 매우 조용해요.
물방울 소리나 가습기 작동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아요.
잘 때 근처에 두어도 소음 때문에 거슬리지 않고 잠을 잘 수 있다고 해요.

위생수조

이 제품의 수조는 SUS304 스테인레스 재질로 되어 있어요.
세척이 편하고, 플라스틱 수조보다 내구성이 좋아요.
닦을 때 열탕 소독을 할 수 있어서 위생적이에요.
그리고 식기세척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세척이 정말 편해요.
수조 사이즈는 3.3L로 약 13시간 사용할 수 있어요.
수조가 작은 가습기들은 두 세시간 쓰고 물 넣고 자주 물 보충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요.
파세코 가습기는 한 번 물 채우면 반나절 끄떡 없으니 든든해요.

토출구와 조작부

이 제품은 토출구가 두 개 있어요.
방향을 360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사람 없는 방향으로 돌려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조작부는 원터치로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어요.
최대 12시간 타이머, 3단계 가습량 조절, 수면 모드 무드등 ON/OFF 버튼, 조명 ON/OFF 버튼, 습도 조절 버튼, 전원 버튼 등 다양한 기능들을 원하는 대로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밤에도 LED 조명이 불편하면 조절도 가능해요.
켜도 크게 불편한 건 없어요.

기타 기능

이 제품은 유해균 99.9% 제거 UV 살균 기능이 있어요.
자동으로 작동되어서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소비전력은 24W로 낮아서 하루 종일 켜놔도 부담이 덜 가요.
전용 케이스도 함께 제공되어서 캠핑 갈 때나 보관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오늘 결론!

파세코 스테인리스 무소음 초음파 가습기 캠핑용 알파인그린 PEH-ST330AG(알파인그린)은 캠핑이나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이에요.
디자인도 좋고 기능도 좋은 파세코 가습기 추천드려요.
아래 링크에서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파세코 스테인리스 무소음 초음파 가습기 캠핑용 알파인그린 PEH-ST330AG(알파인그린)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저는 디지털/가전 블로거 한입두입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