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가전 블로거 한입두입입니다.
오늘은 저렴하고 편리한 태블릿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Black + Red 입니다.
이 제품은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데 아주 유용한 도구로, 마우스보다 훨씬 부드럽고 정확한 필기감을 제공합니다.
➡️ 또한,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구매자들의 평점과 리뷰도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제품의 특징과 장단점, 그리고 구매자들의 의견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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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징
- 이 제품은 와콤이라는 세계적인 태블렛 제조사의 제품으로, 품질과 신뢰성이 보장됩니다.
품명 및 모델명은 One by WACOM 타블렛 CTL-472이고, KC 인증정보는 MSIP-REM-HV4-CTL-672입니다.
정격전압, 소비전력,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해당없으며, 출시년월은 2017년 6월입니다. - 이 제품은 소형 태블렛으로, 크기는 210 x 146 x 8.7 mm이고, 무게는 250 g입니다.
작업 영역은 152 x 95 mm이고, 해상도는 2540 lpi입니다.
펜은 무선이고, 배터리가 필요없으며, 펜촉은 4개가 제공됩니다.
펜에는 두 개의 사용자 정의 버튼이 있고, 필압은 2048 단계입니다. - 이 제품은 USB 케이블로 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으며,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필압, 펜 버튼, 작업 영역 등을 세부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와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이 제품은 그림을 그리는데 적합한 태블렛으로, 다양한 그림 프로그램과 호환됩니다.
➡️ 예를 들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클립스튜디오, 메디방페인트, 스케치북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글씨를 쓰는데도 유용한 태블렛으로,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제품의 장점
-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이 제품은 원래 78,100원이었지만, 현재 31% 할인된 53,9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태블렛은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아래 링크에서 구매하면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필기감입니다.
이 제품은 마우스보다 훨씬 부드럽고 정확하게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펜은 무선이고, 배터리가 필요없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펜촉은 4개가 제공되어서 마모되거나 손상되면 교체할 수 있습니다.
펜에는 두 개의 사용자 정의 버튼이 있어서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필압, 펜 버튼, 작업 영역 등을 세부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 제품의 마지막 장점은 호환성입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그림 프로그램과 호환되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다양한 언어의 글씨를 쓸 수 있어서 외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윈도우와 맥 OS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단점
- 이 제품의 단점은 크기입니다.
이 제품은 소형 태블렛이라서 작업 영역이 작습니다.
따라서, 큰 그림을 그리거나 세밀한 작업을 하기에는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작업 영역이 작다보니 컴퓨터 화면과의 비율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드라이버에서 작업 영역을 조절하거나, 컴퓨터 화면의 해상도를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 이 제품의 또 다른 단점은 화면이 없습니다.
이 제품은 화면이 없는 태블렛이라서, 펜으로 그리거나 쓰는 것이 컴퓨터 화면에 바로 반영됩니다.
따라서, 펜과 화면 사이의 간격이 있어서 눈과 손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또한, 화면이 없는 태블렛은 화면이 있는 태블렛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무게가 가볍고, 배터리가 필요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매자들의 의견
- 이 제품은 아래 링크에서 2,968개의 리뷰를 받았고, 평점은 4.5점입니다.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이 제품에 만족하고 있으며, 가격, 필기감, 호환성 등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리뷰들이 있습니다.- “최근에 컴퓨터로 취미로 이것저것 그려보게 되면서, 마우스 사용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손목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우스를 좀 더 편한걸로 바꿔볼까 하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됐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고, 필기감도 부드럽고, 드라이버도 잘 작동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도 잘 호환되고,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돼요’ 꼭 눌러주세요~” - “요즘 유튜브 영상 편집을 하고 있는데, 예전에 샀던 중국산 태블렛이 잘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좀 쓸만한 가성비 제품이 없을까 찾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서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화면이 없는 태블렛이라서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 익숙해지니까 문제없이 잘 쓰고 있어요.
펜도 무선이고, 배터리도 필요없고, 펜촉도 4개나 주고, 펜 버튼도 설정할 수 있고, 필압도 조절할 수 있고, 정말 편리하고 좋아요.
아래 링크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최근에 컴퓨터로 취미로 이것저것 그려보게 되면서, 마우스 사용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손목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 그러나, 일부 구매자들은 이 제품에 불만이 있으며, 크기, 화면, 정확도 등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리뷰들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너무 작아요.
작업 영역이 작아서 세밀한 작업을 하기 힘들고, 컴퓨터 화면과 비율이 맞지 않아서 불편해요.
드라이버에서 조절해도 잘 안되고, 컴퓨터 화면의 해상도를 낮춰도 안 예뻐요.
좀 더 큰 사이즈의 태블렛을 구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이 제품은 화면이 없어요.
화면이 없는 태블렛이라서 펜과 화면 사이의 간격이 있어서 눈과 손의 조화가 필요해요.
이것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해요.
화면이 있는 태블렛이라면 훨씬 더 편하고 정확하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화면이 있는 태블렛이 비싸긴 하지만, 투자할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 “이 제품은 너무 작아요.
제품의 총평
- 이 제품은 저렴하고 편리한 태블렛 제품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데 아주 유용한 도구입니다.
품질과 신뢰성이 보장되는 와콤의 제품이고, 필기감이 부드럽고 정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호환됩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소형 태블렛이라서 작업 영역이 작고, 화면이 없어서 눈과 손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큰 그림을 그리거나 세밀한 작업을 하기에는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가성비 좋은 태블렛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좀 더 고급스러운 태블렛을 원하는 분들은 다른 모델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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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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