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4K UHD LED TV 110cm(43인치) PT430UD 스탠드형 자가설치 리뷰

안녕하세요, 디지털/가전 블로거 한입두입입니다.

오늘은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43인치모니터, 프리즘 4K UHD LED TV 110cm(43인치) PT430UD 스탠드형 자가설치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아래 링크에서 할인 전 가격 374,200원에 비해 34% 할인된 247,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리뷰 수가 2,304개나 되고 평점이 4.5점이라는 점에서도 인기와 품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조사를 해서 장단점과 주요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가 알아본 내용을 자세히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제품 개요

이 제품은 43인치의 크기로 방에서 보기에도 적당하고, 거실에서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입니다.
4K UHD 해상도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제공하며, LED 백라이트로 밝고 균일한 밝기를 유지합니다.
스탠드형으로 설치하기 쉽고, 무게도 8.3k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에너지 효율은 1등급으로 절전에도 도움이 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A/S 응대가 빠르다고 합니다.
패널은 2년, 기타 부품은 1년의 무상 A/S 기간이 주어지며, 아래 링크안심케어 5년짜리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징

이 제품은 일반 TV로 스마트 TV 기능은 없습니다.
따라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같은 영상을 보고 싶다면, HDMI 선을 연결해서 노트북과 연결해야 합니다.
HDMI 선은 따로 구입해야 하며, HDMI 포트는 3개가 있습니다.
➡️ 또한, 리모콘은 음량 조절과 전원 키고 끄기만 가능하고, 채널 변경은 안됩니다.
이는 이용하는 TV 통신사로 문의해야 하며, BTV의 경우 기사님이 오셔서 리모콘을 바꿔주고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USB 포트, AV 포트, RF 포트, LAN 포트 등이 있어 다양한 연결이 가능합니다.

제품 장단점

이 제품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화질이 좋고, 소리도 만족스럽다는 점입니다.
리뷰를 보면, 방에서 쓰기에 딱 적당하고, 화면 퀄리티도 너무 좋고, 소리도 깨끗하고 크다고 합니다.
➡️ 또한, 설치도 쉽고, A/S도 빠르고, 에너지 효율도 좋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스마트 TV 기능이 없고, 리모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리뷰를 보면,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려면 HDMI 선을 연결해야 하고, 채널 변경은 TV 통신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 또한, 일부 리뷰에서는 배송이 늦었거나, 제품이 파손되었거나,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소리가 안나오거나 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제품 평가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4K UHD 해상도의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즐길 수 있는 43인치모니터입니다.
소리도 크고 깨끗하며, 설치도 쉽고, A/S도 빠르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 TV 기능이 없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려면 HDMI 선을 연결해야 하고, 리모콘도 채널 변경이 안되는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 또한, 배송이나 제품의 품질에 관한 문제도 일부 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제품을 구매하려면 자신의 용도와 예산에 맞게 잘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방에서 쓰기에 적당하고, 화질이 좋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프리즘 4K UHD LED TV 110cm(43인치) PT430UD 스탠드형 자가설치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