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m1, 애플의 혁신적인 노트북

맥북프로m1, 애플의 혁신적인 노트북

 

 

안녕하세요, 디지털/가전 블로거 한입두입입니다.

오늘은 2023년에 출시된 애플의 최신 노트북, 맥북프로m1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맥북프로m1은 애플의 자체 개발한 M1 칩을 탑재한 첫 번째 맥북프로 모델로, 성능과 효율성, 그리고 디자인 면에서 크게 발전한 제품입니다.
이번에는 이 맥북프로m1의 주요 특징과 장단점, 그리고 구매자들의 리뷰를 살펴보겠습니다.

맥북프로m1 관련 이미지 1

맥북프로m1의 주요 특징

맥북프로m1 관련 이미지 2

맥북프로m1은 애플의 자체 개발한 M1 칩을 탑재한 첫 번째 맥북프로 모델입니다.
M1 칩은 CPU, GPU, RAM, SSD 등의 여러 요소를 하나의 칩에 통합한 SoC(System on a Chip)으로, 기존의 인텔 칩보다 훨씬 빠르고 저전력으로 작동합니다.
M1 칩은 8코어 CPU와 8코어 GPU, 16코어 신경망 엔진, 8GB 또는 16GB의 고속 메모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M1 칩은 맥북프로뿐만 아니라 맥북에어, 맥미니, 아이맥 등의 다른 맥 제품에도 적용되었습니다.

맥북프로m1은 13.3인치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2560 x 1600의 해상도와 500니트의 밝기, P3 색영역을 지원하며, 트루톤 기술로 주변 환경에 따라 색상과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맥북프로m1의 디스플레이는 선명하고 생생한 색상을 재현하며, 사진, 영상, 그래픽 작업에 적합합니다.

맥북프로m1은 터치바와 터치 ID를 갖고 있습니다.
터치바는 키보드 위에 있는 OLED 스크린으로, 사용하는 앱에 따라 다양한 단축키와 기능을 제공합니다.
➡️ 예를 들어, 사파리에서는 즐겨찾기나 탭 전환, 볼륨 조절 등의 기능을 터치바에서 할 수 있습니다.
터치 ID는 전원 버튼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로, 맥북프로m1을 켜거나 잠금을 해제하거나 애플 페이를 사용할 때 지문으로 인증할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m1은 배터리 수명이 매우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M1 칩의 저전력 특성과 macOS 빅서의 최적화 덕분에, 맥북프로m1은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20시간의 비디오 재생이나 최대 17시간의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는 기존의 맥북프로보다 두 배 이상 긴 배터리 수명입니다.
맥북프로m1은 61W의 USB-C 파워 어댑터로 충전할 수 있으며, 마그네틱 충전 포트를 갖고 있습니다.

맥북프로m1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두께는 15.6mm, 무게는 1.4kg으로, 휴대성이 좋습니다.
맥북프로m1은 USB-C 포트 2개, 3.5mm 헤드폰 잭, 마이크, 스피커 등의 부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 또한, Wi-Fi 6, 블루투스 5.0, FaceTime HD 카메라, 힘과 터치 감지 기능이 있는 트랙패드 등의 최신 기술을 지원합니다.

맥북프로m1의 장단점

맥북프로m1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M1 칩의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
  •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고화질과 밝기
  • 터치바와 터치 ID의 편리함과 보안성
  • 긴 배터리 수명과 빠른 충전 속도
  •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과 색상 선택의 다양성
  • Wi-Fi 6, 블루투스 5.0 등의 최신 무선 기술 지원

맥북프로m1 관련 이미지 3

맥북프로m1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USB-C 포트 2개 밖에 없어서 다른 기기와 연결할 때 어댑터가 필요함
  • M1 칩이 새로운 아키텍처이기 때문에 일부 앱이 호환되지 않거나 느리게 작동할 수 있음
  • 키보드의 키감이 약하고, 딜리트 키가 없어서 파일 삭제가 불편함
  • 전면 카메라의 화질이 낮음
  • 가격이 비싸고, 할인이 적게 적용됨

맥북프로m1의 구매자 리뷰

맥북프로m1은 현재 아래 링크에서 12,796개의 리뷰와 5.0의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구매자들은 맥북프로m1의 성능과 디자인, 배터리 수명 등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M1 칩의 속도와 무소음성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다만, USB-C 포트의 부족이나 키보드의 불편함, 한글 입력의 어려움 등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는 리뷰도 있습니다.
다음은 구매자들의 리뷰 중 일부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엘지 울트라를 쓰다가 대학원에 들어오면서 맥북프로m1을 샀는데, 화면 크기는 작지만 휴대성과 성능은 최고다.
    키감도 쫀득하고, m1칩으로 바뀌면서 가성비도 좋아졌다.
    한글 입력이 좀 불편하고, 딜리트 키가 없어서 파일 삭제가 어렵다는 점은 아쉽다.
  • 무소음 환경을 좋아해서 맥북에어를 고민했지만, 성능과 디스플레이 때문에 맥북프로m1을 선택했다.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m1 칩은 정말 빠르고,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밝고 선명하다.
    터치바와 터치 ID도 편리하고, 배터리 수명도 길다.
    USB-C 포트가 2개밖에 없어서 어댑터가 필요한 점은 단점이다.
  • 윈도우 노트북을 쓰다가 맥북프로m1으로 넘어왔는데, 적응이 쉽지 않다.
    일부 앱이 호환되지 않거나 느리게 작동하고, 키보드의 키감이 약하고, 전면 카메라의 화질이 낮다.
    그래도 m1 칩의 성능과 디자인, 배터리 수명은 만족스럽다.
    가격이 비싸서 할인을 기다렸는데, 할인이 적게 적용되어서 아쉽다.

#맥북프로m1 #맥북프로m1max #맥북프로m116인치 #맥북프로m114인치 #맥북프로m113인치 #m1맥북프로 #맥북m1프로 #맥북프로14인치m1 #맥북프로13인치m1 #맥북프로16인치m1 #맥북프로m113인치 #m1맥북프로14 #m1맥북프로13 #m1맥북프로16 #맥북프로m1중고 #맥북프로m1pro #맥북프로m1m2 #맥북프로 #맥북프로m3 #맥북프로14인치 #맥북프로m2 #맥북m1 #맥북프로m1max16인치 #맥북프로m1 #맥북프로m116g #맥북프로m114인치 #맥북프로m1pro #맥북프로m116인치 #맥북프로16인치m132 #맥북프로m113인치 #맥북프로m114 #맥북프로m1맥북에어m2 #맥북프로m1중고 #맥북프로m1pro14인치 #맥북프로m1페러렐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