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라온 크롭 조거 데일리 트레이닝 세트 리뷰

안녕하세요, 디지털/가전 블로거 한입두입입니다.

오늘은 여성트레이닝세트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성트레이닝세트는 운동할 때 물론이고, 집에서 편하게 입거나, 꾸안꾸 느낌으로 외출할 때도 적합한 아이템이죠.
그런데 여성트레이닝세트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저는 여성트레이닝세트 중에서도 인기가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은 상품을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보나라온 크롭 조거 데일리 트레이닝 세트입니다.
이 상품은 상의와 하의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크롭 집업과 조거 팬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가 있고, 사이즈는 프리와 빅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상품의 장점과 단점, 구매자 리뷰, 그 외 기타정보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상품의 장점

•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원래 가격은 34,900원이었는데, 현재 28% 할인을 받아서 24,89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상의와 하의가 세트로 되어 있는데, 이 가격이면 정말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또 다른 장점은 퀄리티가 좋다는 것입니다.
  제품 소재는 면 50%, 폴리에스터 50%로 되어 있어서 피부에 자극이 없고, 통기성이 좋습니다.
  또한 두께감이 얇아서 패딩 안에 입기에도 좋고, 봄이나 가을에 단독으로 입기에도 좋습니다.
  손목 부분에는 시보리가 있어서 엄지를 낄 수 있어서 손이 따뜻하고, 핏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크롭 집업은 기장이 너무 짧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게 해줍니다.
  조거 팬츠는 밑단이 조여져 있어서 다리가 길어보이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 ➡️ 마지막으로, 이 상품은 디자인이 예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가 있는데, 둘 다 베이직하고 시크한 느낌이라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상의와 하의를 세트로 입을 수도 있고, 따로 입을 수도 있습니다.
  상의는 크롭 집업이라서 티셔츠나 원피스와 레이어드하기에도 좋고, 하의는 조거 팬츠라서 스니커즈나 운동화와 매치하기에도 좋습니다.
  이 상품은 운동할 때 뿐만 아니라, 집에서 편하게 입거나, 꾸안꾸 느낌으로 외출할 때도 적합한 아이템입니다.

상품의 단점

• 이 상품의 단점은 사이즈가 조금 크게 나왔다는 것입니다.
  사이즈는 프리와 빅 두 가지가 있는데, 프리 사이즈는 164cm, 50kg 초중반 기준으로 편하게 잘 맞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빅 사이즈는 키도 크고 통통한 편인데도 넉넉하게 맞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50kg 초중반 정도면 프리 사이즈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또한, 상의는 크롭 집업이라서 배가 살짝 보일 수 있으니, 이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또 다른 단점은 색상이 실제로 보이는 것과 약간 다르다는 것입니다.
  블랙은 실제로는 진한 네이비색에 가깝고, 그레이는 실제로는 연한 그레이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색상에 민감하신 분들은 실제로 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자 리뷰

• 이 상품에 대한 구매자 리뷰는 총 22개가 있고, 평점은 4.5점입니다.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이 상품에 만족하고 있고, 특히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고, 편하게 입기 좋고, 디자인이 예쁘다는 점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구매자들은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고 하거나, 색상이 사진과 다르다고 하거나, 냄새가 심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자 리뷰 중에서 대표적인 몇 가지를 요약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164cm, 50kg 초중반 기준으로 프리 사이즈를 구매하였는데, 편하게 잘 맞았다고 합니다.
    상의는 크롭 집업이라서 부담스럽지 않고, 하의는 조거 팬츠라서 다리가 길어보이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두께감이 얇아서 패딩 안에 입기에도 좋았다고 합니다.
  • 키도 크고 통통한 편인데 빅 사이즈를 구매하였는데, 넉넉하게 맞았다고 합니다.
    색상은 블랙을 선택하였는데, 실제로는 진한 네이비색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크하고 예쁘게 입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냄새가 심하게 나서 세탁을 해야 했다고 합니다.
  •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완전 좋았다고 합니다.
    그냥저냥 동네왔다갔다할 때 입을 트레이닝복이 필요했는데, 시크하고 이뻐서 패딩하나만 입고 다녔다고 합니다.
    요즘 최애옷으로 입고다니는 중이라고 합니다.
    50kg 초중반정도면 프리 사이즈가 딱 맞을 것 같다고 합니다.
    트레이닝복이 크롭 스타일이라 허리도 잘록해보이고 다리도 길어보였다고 합니다.
    완전 꾸안꾸 스타일이라고 합니다.